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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열 ] 회암사의 풍수지리적 분석 결론
회암사는 충숙왕 15년(1328)에 인도에서 원나라를 거쳐 고려에 들어온 지공화상이 인도의 아라난타사를 본떠서 창건한 266칸 규모의 큰 사찰이었다.회암사에 반영된 풍수적 특징을 풍수이론의 용・혈・사・수의 4대 구분에 따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용(龍)은 현무봉과 주룡이 혈처를 배역한 용의 뒷면에 해당한다. 둘째
한국학회
2020.10.0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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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열 ] 통도사의 풍수지리적 분석 결론
통도사는 신라 선덕여왕 15년(646)에 자장(慈藏) 율사에 의해 창건되었다.자장 율사가 당에서 유학할 당시 선종(禪宗)은 사원 택지법을 중심으로 풍수참을 받아들였고, 강서지방에서는 강서지법으로 대표되는 형세풍수가 유행하고 있었다. 신라 말 선종이 유입되고 풍수사상이 전래된 시기에 당에서 유학한 자장 율사의 풍수관을 기반
한국학회
2020.10.0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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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열 ] 사찰입지의 풍수지리적 분석 - 회암사 (3)
2. 혈장에 의한 분석 [穴]만물(萬物) 중 가장 귀한 것이 내 몸이요, 산(山)의 제일이 혈판(穴板)이다. 혈은 곧 생기(生氣)를 만들어 내는 공간이다. 풍수지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지세(地勢)를 분석해서 명당(明堂)과 혈(穴)의 위치를 찾아내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혈(穴)을 찾자면 주산의 위엄을 살피고, 내룡(來龍)의
한국학회
2020.10.0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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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열 ] 사찰입지의 풍수지리적 분석 - 회암사 (2)
1. 주산과 용세의 분석 [龍]천보산은 칠봉산(506.1m)・회암령・석문령・어야고개・축석고개・탁고개를 거쳐 천보산(336.8m)에 이르는 천보산맥의 한 자락을 차지한다. 천보산의 높은 암벽산이 뻗어 내려 개장과 천심의 조화를 거듭하며 남쪽으로 계곡을 이룬 곳에 용맥을 내려 주산(후현무)이 자리 잡고 있다. 명당은 산의 앞
한국학회
2020.10.0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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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열 ] 사찰입지의 풍수지리적 분석 - 회암사 (1)
1. 회암사의 연혁과 개관우리나라의 산은 모두 백두산을 조종으로 한다. 백두산의 주맥은 백두대간을 타고 곳곳에 지기를 전달한다. 특히 한북정맥의 주맥은 추가령(599m)에서 서남으로 갈라져 백암산(1,110m)・양쌍령(686m)・적근산(1,073m)・대성산(1,175m)・수피령(780m)・광덕산(1,046m)・백운산(90
한국학회
2020.10.0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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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열 ] 사찰입지의 풍수지리적 분석 - 통도사 (6)
4. 수세에 의한 분석 [水]풍수에서 물은 음양론의 관점에서 논하는데, 물은 움직임이 있어 양이라 하고, 산은 움직임이 없어 음이라 한다. 이러한 음과 양은 서로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킨다. 통도사의 물로는 전면을 흐르는 물길과, 적멸보궁과 영산전의 우측에 자리한 연못이 있다. 특히, 적멸보궁 우측에 자리한
한국학회
2020.10.0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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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열 ] 사찰입지의 풍수지리적 분석 - 통도사 (5)
3. 사격과 형국에 의한 분석 [砂]산의 앞면이 광채가 나며 정돈되어 있고 수려하여 지면이 균일하고 안정적이어서 보기에도 좋은 앞면(面) 그곳에서 주로 명당(明堂)이 형성(形成)된다. 용의 뒷면(背)은 낭떠러지로 지면이 안정되지 못하고, 지맥도 없으며, 험준하고 추하여 땅 색도 음산하고 어두워 무정(無情)하게 보이는 곳이
한국학회
2020.10.0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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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열 ] 사찰입지의 풍수지리적 분석 - 통도사 (4)
2. 혈장에 의한 분석 [穴]풍수는 불교사찰의 입지 및 사찰 터 선정의 방법, 불교문화의 내용과 사찰의 사회적 기능에도 영향을 크게 미쳤다. 특히, 성불(成佛)은 불교적 가르침의 궁극적 목적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깨달음을 이루려면 시절과 터와 사람 인연, 즉 천시・지리・인사가 합일되어야 한다. 이를 풍수에서는 혈이라
한국학회
2020.10.0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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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열 ] 사찰입지의 풍수지리적 분석 - 통도사 (3)
통도사에 대한 풍수지리적 분석은 용(龍)・혈(穴)・사(砂)・수(水)를 분석하는 것이다. 용(龍)은 산맥의 장엄한 영기와 변화하는 생기의 흐름을, 혈(穴)은 생기가 모이고 멈춰 결응되어 있는 곳을, 사(砂)는 혈을 중심으로 전후좌우에 있는 사신사에 의한 보국의 정밀을, 수(水)는 혈 앞에 흐르는 물의 득파(得波)와 역수(逆
한국학회
2020.10.0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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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열 ] 사찰입지의 풍수지리적 분석 - 통도사 (2)
2. 창건 배경과 성격가. 자장 율사에 의해 창건된 통도사 통도사(通度寺)는 불보종찰(佛寶宗刹)로서 대한불교 조계종 15교구 본사이다. 통도사는 신라 선덕여왕 15년(646)에 자장(慈藏) 율사(律師)에 의해 창건되었다. 통도사는 부처님의 진신사리 중 정골(頂骨)과 지절(指節), 치아 사리 외에 직접 입었던 금란가사(金襴
한국학회
2020.10.0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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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열 ] 사찰입지의 풍수지리적 분석 - 통도사 (1)
1. 통도사의 연혁과 개관가. 삼보사찰의 불보종찰(佛寶宗刹) 통도사 양산은 신라 때부터 존재하던 고을로, 고려 때에 양주가 되었다가, 조선시대에 이르러 현재와 같은 양산이라는 지명을 얻게 된다. 양산 통도사(通度寺)는 해발 1,059m 높이로 솟은 영축산(靈鷲山) 남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본래 영축산은 부처님 재세
한국학회
2020.10.0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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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열] 불교와 풍수지리학 (2)
1. 사찰 입지의 선정 준거인간이 주거지를 선택할 때 가장 염두에 두었던 것은 자연재해의 가능성이었다. 산악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산과 하천은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극복할 수 없다고 느낀 여러 자연 현상에 대해 신성(神性)과 인격성을 부여했고, 이것은 지모신(地母神)이나 용왕신(龍王神)에게 제사를 지내는 것
한국학회
2020.10.0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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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열] 불교와 풍수지리학 (1)
1. 사찰풍수의 전개한국에 불교가 처음으로 전래된 것은 고구려 소수림왕 2년(372)이었다. 백제는 그로부터 12년 뒤인 침류왕 원년(384)에 불교를 받아들였고, 신라는 다시 150년 후인 법흥왕 14년(527)에 이차돈의 순교를 계기로 불교를 공인하였다. 삼국 시대 신라의 불교는 교종(敎宗) 중심이었으나 신라 말기에
한국학회
2020.10.0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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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열] 풍수지리의 구조 (5)
유형의 영향과 길흉풍수는 운명의 화복(禍福)을 결정하는 법이며 땅의 길흉(吉凶)을 선택하는 기술이다. 풍수에서 유형(類形)의 영향은 인생의 길흉에 대한 영향이다. 길복(吉福)이 있는 곳이 행운을 주는 좋은 곳이고, 재화(災禍)를 만나는 곳이 흉재(凶災)를 주는 나쁜 곳이다. 길물(吉物)은 길기(吉氣)에서 나타나고, 재물(
한국학회
2020.09.0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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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열] 풍수지리의 구조 (4)
풍수이론에서 명당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물이다. 풍수(風水), 곧 물과 바람이라는 용어에서 나타나듯이 명당은 물이 있어야만 이루어진다. 주역의 기가 발생하는 순서에서 보듯이 모든 생명체에 물이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활동성으로 물과 산을 나누면, 물은 양(陽)이고 산은 음(陰)으로 해석된다. “물은 재물을
한국학회
2020.08.3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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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열] 풍수지리의 구조 (3)
산(山)의 전후, 좌우에 있는 사면(四面)의 산을 사신사(四神砂)라고 한다. 사신사의 명칭은 주산(主山)을 등지고 오른쪽에 백호(白虎), 왼쪽에 청룡(靑龍), 앞쪽에 주작(朱雀), 뒤에 있는 산을 현무(玄武)라고 하며, 일반적으로 우백호(右白虎)・좌청룡(左靑龍)・전주작(前朱雀)・후현무(後玄武)라고 한다. 백호와 청룡 중
한국학회
2020.08.3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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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열] 풍수지리의 구조 (2)
세상만물(世上萬物)에는 이름 없는 물상(物像)이 없고 근본(根本)없는 물체(物體)가 없다. 인간(人間)의 근본은 조상(祖上)에 있으며, 명당(明堂)의 근본은 주산(主山)에 있다. 천체(天體)의 근본은 북극성(北極星)에 있으며, 지체(地體)의 근본은 북극축(北極軸)에 있고, 초목(草木)의 근본은 뿌리에 있다.만물(萬物) 중
한국학회
2020.08.3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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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열] 풍수지리의 체계와 구조 (4)
풍수의 유파에는 2대 유파가 있는데, 풍수이론의 분석기법에 따라 방위파(方位派, 理氣論・福建派)와 형세파(形勢派, 形氣論・江西派)로 구분할 수 있다. 방위파는 방위법・종묘법(宗廟法)으로 알려진 북쪽 복건(福建)지방에서 시작된 풍수법으로, 송조(宋朝)의 왕급(王伋)에 이르러서 널리 퍼졌다. 이 이론은 행성(行星), 즉 오행
한국학회
2020.08.3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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