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생활풍수 최고지도자 과정 주임교수 심재열 박사

풍수지리의 본질은 ‘생기(生氣)’와 ‘감응(感應)’ 과학으로 입증된 풍수지리

한국학회 승인 2020.10.02 11:55 의견 0

  

▲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생활풍수 최고지도자 과정 경영학 박사 심재열 주임교수

풍수지리학은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의 전통적 자연관과 토지관을 지배했던 형식과 실체적 논리 구조를 통해 인간의 길흉화복을 좌우하는 초월적인 힘으로 인식되어 왔다. 풍수지리학은 오랜 세월동안 우리 민족의 기층사상을 이루며,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우리의 전통과 맥을 같이한 중요한 사상으로 일상생활의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생활풍수 최고지도자과정의 전 과정 교육을 직접 강의하고 있는 경영학 박사 심재열 주임교수는 풍수지리학의 선구자로 손꼽히는 하남 장용득 선생님의 수제자이자 전국의 풍수현장을 답사하며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현장풍수전문가다. 45년 동안 풍수지리에 몸담고 있는 심재열 교수는 여러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대기업 및 여러 기관에서 자문 역할을 담당하는 등 ‘풍수의 대가’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스승인 하남 장용득 선생과의 인연으로 풍수지리에 대한 애정 더 깊어져
풍수지리학(風水地理學, Feng-Shui)은 조화(調和)와 균형(均衡)의 환경관을 바탕으로 바람과 물의 흐름, 땅의 지형과 지세 등 자연적 요소를 주역의 팔괘(八卦) 즉 방위와 음양오행론에 의해 관찰하여 자연의 생명에너지와 인간의 생명에너지가 가장 효율적으로 동화하고 순화하며 자연과 인간이 함께 어우르는 생태보존적 상생공존의 자연환경을 찾아내는 학문이다.
풍수지리는 인생의 발전과 번영 그리고 인생의 최대 목표인 건강하고 안락한 생활의 행복을 구하는 것인데, 이러한 풍수지리학의 대가로 손꼽히는 심재열 교수는 1973년 스승이신 하남 장용득 선생님을 만난 후로 풍수지리학에 본격적으로 매진하기 시작했다. 도선국사와 무학대사의 맥을 이어받아 명당론과 형기론의 기초를 세운 장 선생님은 그 당시 간경화를 앓던 아내의 병을 낫게 해준 은인이기도 했다. 
“아내가 간경화로 4개월 밖에 못 산다고 하여 조상의 묘를 둘러보고 주룡이 배역한 할아버지 묘를 장용득 선생님과 함께 찾았는데 선생님이 묘에 관련된 얘기를 하셨어요.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 묘가 아내의 병과 연관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계기로 묘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 후 1년 8개월 만에 기적처럼 아내의 불치병이 완치되어 현재도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아내의 병이 치유되기 힘들었을 겁니다.”
그 이후 심 박사는 장 선생님에 대한 마음이 더욱더 지극해졌고 풍수지리 공부에 더욱 심취하게 됐다. 하지만 자신의 임종이 1주일밖에 남지 않은 것을 알고 있었던 장 선생님은 심 박사의 학구열에 감복해 임종 직전까지 양택(陽宅) 비법 5개와 음택(陰宅) 비법 4가지를 전수했다. 장 선생님을 통해 풍수지리의 핵심이론을 이어받은 심 박사는 이후 현장 풍수의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현재 동국대 행정대학원 생활풍수 최고지도자과정에서 한국 풍수지리학의 미래를 개척할 풍수지리사를 양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풍수지리의 본질은 ‘생기(生氣)’와 ‘감응(感應)’ 과학으로 입증된 풍수지리, 미래에는 더 각광받을 것
풍수지리의 핵심이론인 ‘동기감응론’을 강조하는 심 박사는 같은 기(氣)끼리 서로 감응한다는 이론으로 조상의 기와 후손의 기가 서로 감응하는 것은 음택(묘지) 풍수에 적용되며, 주변의 기와 나의 기가 서로 감응하는 것은 양택(주택, 마을, 도읍지) 풍수에 적용된다. 동기감응론의 핵심은 조상의 유골이 좋은 환경에 있으면 좋은 기를 발산하고, 나쁜 환경에 있으면 나쁜 기를 발산하여 자손들이 그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주역과 음양오행 사상에 효 사상이 합쳐서 형성된 학문이 풍수설입니다. 조상의 묘를 길지에 모셔 자손의 번영과 가문의 발전을 누리려는 낙토, 이상향, 유토피아에 대한 사람들의 염원이 함께 얽힌 발복사상(發福思想)으로 자연환경의 조화점을 찾는 생활의 지혜가 담긴 학문이 풍수지리학인 것이죠.”
현재 풍수지리 이론은 미신이 아니고 과학적으로도 타당한 근거를 갖춘 학문이라는 것이  다수의 연구로 입증되고 있다. 1960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미국의 윌라드 리비 박사는, 인체에서 14종의 방사성탄소를 발견하고 그 원리규명에서, 죽은 사람의 경우 사람의 뼈에 있는 14종의 방사성 탄소가 죽은 뒤에도 오랜 세월 소멸되지 않는다고 했으며, 조상과 후손이 같은 혈통으로 동종의 유전인자를 내포하고 있으며, 인체의 여러 가지 원소에서 발산되는 방사성 파장도 같은 파장으로 서로 감응을 일으키는 현상이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944년부터 DNA에 의해 풍수가 연구된 지 50년만인 1993년 클리버 박사와 과학자들이 세포 즉 DNA가 몸에서 분리된 후에도 계속 감정의 영향을 받는지의 실험에서, 실험 참가자의 입안에서 조직과 DNA 샘플을 채취하여 20m 거리와 500km 거리에서, 샘플 제공자의 감정에 반응하는지 여부를 전기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정확한 시차를 콜로라도에 소재한 원자시계로 측정한 바, 거리에 관계없이 동시에 실험 참가자가 감정적 경험을 하면, 분리된 샘플 제공자의 세포와 DNA는 몸 안에 있는 듯 즉시 강력한 전기적 반응을 보여 감응했다. 과거 도참적이고 미신적이며, 토속신앙의 주술적이고 술법적인 측면으로 바라보던 풍수의 신비주의적인 동기감응론이 “인체의 14종의 방사성탄소 원리규명”과 인체의 여러 가지 원소에서 발산되는 “방사성파장의 감응”이 밝혀짐으로서 풍수지리가 과학적 학문으로 인정되었다.
심 박사는 “풍수지리학이 미국, 영국, 유럽 등에서 1시간 풍수 컨설팅료가 1,800만원으로 최고의 수익을 자랑하는 직업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새로운 미래가치의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습니다”라며 장차 우리나라도 풍수사가 고수입을 창출하는 유망직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심 박사는 풍수설이 중국에서 전해 온 것이라고 알고 있는 것은 오류라며, 풍수설은 한국이 근원지이며 한국에서 중국으로 전해지다 다시 한국으로 온 것이라고 강조했다.

풍수의 대가로 인정받으며 대기업에서 러브콜 잇따라
심 박사는 2007년 동국대 경영대학원에서 풍수논문으로 경영학 석사, 2010년 인천대에서 풍수 논문으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고 요산 풍수지리 학회 총무 겸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2001년 현대 정주영 회장 묘소. 2003년 현대아산 정몽헌 회장 묘소, 2005년 현대 산업개발 정세영 회장 묘소, 2006년 롯데 신격호 회장 선친 묘소, 2007년 고 정주영 사모님 변중석 여사 묘소, 2009년 정몽구회장 사모님 이정화 여사 묘소, 2010년 현대자동차 비엔지스틸(주) 정일선 선친 정몽우 묘소, 2011년 두원 그룹 정찬두 회장 묘소 등 재벌기업 회장들의 묘지를 선정 안장하고 그 외에 아산 경찰교육원 부지선정, 신한금융그룹 연수원 부지선정,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지분석, 국민안전처 입지선정, 두산중공업 서울숲 트리마제 아파트, 태봉마을의 힐스테이트 태전아파트, 광교 신도시 힐스테이트 프레스티지 아파트, 금계포란형 광교신도시, 옥녀무수형 해운대 신도시, 서울숲의 풍수, 금싸라기 땅 명동의 풍수, 여의도 국회의사당 등의 풍수 입지분석을 맡았으며 특히 2002년 대학원에 풍수전공 석박사 과정이 신설되고 부동산 학과에 풍수가 개설되면서 인천대, 영남대, 동국대 등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2010년 동국대 행정 대학원에 생활 풍수 최고 지도자 과정을 개설, 현재 15기를 모집해 주임교수로 전 과정 강의 중, 2012년 요산 풍수지리 학회 회장으로 선임되어 H그룹, L그룹, S금융그룹, H개발 등 대그룹의 풍수자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심 박사는 국내외 현장을 돌아다니며 왕성하게 활동하는 풍수지리의 대가로 인정받았다. 그 결과 대기업이나 여러 기관에서 풍수 자문 역할을 해달라는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심재열 박사는 아직도 풍수지리를 미신이라고 생각하는 일부 대중의 부정적인 시선에도 불구하고 풍수는 인생의 운명을 행복으로 이끄는 에너지라고 자부한다.
“풍수는 배우고 실행할 수 있으며 나와 자손의 발전과 번영 그리고 행복을 추구하는 생활철학으로 수천 년간 전통과 맥을 같이한 생존과학이자 생활과학이며 자연과학으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인생의 운명을 변화시키는 제 1의 생활기술이며 생활의 지혜입니다.”
그의 이름이 널리 알려진 결과 심 박사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 LA와, 같은 동양권인 대만에까지 출장을 가게 되는 일도 자주 있다고 한다. 45년 동안 오롯이 한 길만 걸어온 심 박사는 우리나라에 풍수지리가 잘 안착될 수 있도록 열정과 인내로 험난한 길을 닦아놓았고, 그 결과 지금의 후학들이 순탄하게 이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45년 동안 풍수현장 누비며 이론과 실기 겸비 동국대학교 생활풍수 최고지도자과정 교육해
심 박사는 풍수지리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친환경 과학이라고 강조한다.  
“선조의 묘소는 풍수를 보고 이장해야 합니다. 조상 묘는 당연히 명당이어야 하고요. 길흉화복을 주는 영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삼라만상의 자연의 체계는 살아있는 현상입니다. 풍수는 자연과 인간이 조화(調和)와 균형(均衡)을 이루는 환경 설계학으로 환경의 조화점을 찾는 자연 환경 과학(natural environment science)인 것입니다.”
45년 동안 전국의 풍수현장을 누비며 불철주야 연구에 매진한 심 박사는 이론과 실기를 겸한 실력으로 동국대 행정대학원, 인천대 경영대학원, 영남대 환경보건대학원 등 여러 대학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생활풍수 최고지도자과정의 전 과정 강의를 담당하고 있는 심 박사는 다양한 분야의 사회지도층과 전문가들과 함께한 전문화된 수업과 12회 이상의 현장실습을 통해 총 270여명의 졸업생과 현장실무 전문가를 배출했다.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생활풍수 최고지도자과정은 양택과 음택 모두에 대한 이론과 실기를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한 수업이다. 수강생들은 풍수의 기본인 음양오행론부터 간룡법, 정혈법 등 다양한 이론들을 익힐 수 있다. 그 결과 현재까지 2급 풍수지리사와 양택감정사 234명, 1급 풍수지리사와 양택감정사 135명, 마스터 풍수사 44명이 배출되어 현재 전문직업인이나 각 대학의 풍수강사 및 교수로 활약 중이다. 아울러 심 박사는 자신 못지않게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뒤를 이어 교수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을 보노라면 그 보람은 말할 수 없이 크다고 전한다. 
우리나라 풍수의 대가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심 박사는 풍수를 통해 인간의 운명을 행복으로 이끄는 전도사로서 종횡무진하고 있다. 미래에 더 유망한 풍수지리의 발전을 위해 심 박사의 맹활약은 계속될 것이다. 

Sim Jae-yeol, Head Professor of Dongguk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Public Administration Life Feng-Shui Instructor’s Course
Introducing the feng-shui master who turns bad luck to good luck
Fostering talented young feng-Shui specialists

Studying feng-shui under the instructions of Jang Yong-deuk (nickname: Hanam)
Feng-shui is a study to find natural environment where things live together in harmony and balance. It observes wind, flow of water and topography based on the Eight Trigrams for divination as well as yin and yang in order to help people live in prosperity and health. Praised as the master of feng-shui, Professor Sim Jae-yeol started to learn the theory in 1973 under the instructions of Jang Yong-deuk who built the foundation for theory of propitious site and theory of topography by passing down the findings of Doseon Guksa and Muhak Daesa. Jang also was the one who cured Sim’s wife who suffered from hepatocirrhosis. Sim said “My wife was sentenced a 4 month life. In searching of a burial site of my grandfather, Jang told me about the theory of grave which led me to think that the site might be related to my wife’s illness. I moved the burial site and after one and a half years my wife became clean of the illness. It was a miracle.” Encouraged by this, Sim poured all his energy and passion in studying feng-shui and Jang passed down his five secretes of ‘yangtaek’ and four secretes of ‘umtaek’ one week before he died. They were the core theories of feng-shui.

“The essence of feng-shui is about vitality and sensitivity”
“Scientifically proven feng-shui will draw more scholars and public interests”
Sim emphasizes on ‘donggi-gameungron’, the essence of feng-shui. Sim explained that ‘yangtaek’ means the same energies – ancestor’s and offspring’s - respond each other and ‘umtaek’ means the surrounded energy and my energy respond each other. The theory of ‘donggi-gameungron’ is a good burial site of ancestors creates good energy which affects positively the offspring and vice versa. Feng-shui consists of the theories of ‘juyeok’, ‘yin and yang’ and filial piety based on which offspring finds good burials sites that will bring prosperity and health to them.” Feng-shui actually is no longer a superstition but a scientifically proven study. The laureate of Nobel Prize in Chemistry Dr. Willard Libby found 14 kinds of radiocarbon in our body and they do not disappear for a long time even after death. The findings show that the ancestors and offspring share the same DNA and the radioactive wavelengths also are the same wavelengths that respond each other. The study on feng-shui based on DNA started in 1944. In 1993, Dr. Cliver and scientists carried out a test; taking the samples of DNA and tissues from the mouth of a person to put them in 20 meter and 500km distances respectively from the person to see whether they respond to the emotions of the person. The atomic watch in Colorado, United States checked the respond and parallax by using electricity. The result was that the tissues and DNA showed strong electric respond according to the changes of emotions of the person regardless the distances. In other words, the ‘donggi-gameungron (respond theory)’ of feng-shui was scientifically proved by the ’14 kinds of radiocarbon’ and the ‘radioactive wavelengths’. “Feng-shui, therefore, is now rising as highly profitable future study in the United States, United Kingdom and Europe and 1 hour feng-shui consulting fee is about KRW 18 million won at the moment.” Sim also asserted that feng-shui actually was originated from Korea and spread to China but not vice versa as many people thought. 

Recognized as the master of feng-shui
Sim obtained a master’s degree in public administration with a dissertation on feng-shui at Dongguk University in 2007 and a PhD at Incheon National University in 2010. He served as the secretary general, and also the vice president, of the Yosan Feng-Shui Society, He has designated a number of burial sites for renowned figures in the Korean economic circles: Chung Ju-young in 2001, Chung Mong-hun in 2003, Chung Se-young in 2005, the father of Shin Kyuk-ho in 2006, Byun Joong-seok (wife of Chung Ju-young) in 2009, Lee Jung-hwa (wife of Chung Mong-gu) in 2009, Chung Mong-woo (father of Jung Il-sun) in 2010, and Chung Chan-doo in 2011. Sim also advised for the building sites of Asan Police Training Institute, Shinhan Group Training Center, Busan International Finance Center and the Ministry of Interior and Safety as well as some of the well known apartment blocks and lands in Seoul. He currently is teaching students at Incheon National University, Yeungnam University and Dongguk University and serving as the president of The Yosan Feng-Shui Society and the feng-shui advisor of ‘H’ group, ‘S’ finance group and ‘H’ development. “We can learn and practice feng-shui and it brings prosperity and happiness to offspring. It is a science of life and nature and a technique and wisdom of our daily life that can turn our bad luck to good luck.” Sim has walked a single path for 45 years and his name is not only recognized in Korea but also in the U.S. and Taiwan. 

Boasting 45 years of knowledge and knowhow in feng-shui 
“Your ancestor’s burial sites must be located according to the laws of feng-shui because they affect offspring either negatively or positively. Feng-shui is a designing study for harmony and balance and is a natural environment science that finds the matching point of environments.” Boasting his 45 years of knowledge and knowhow in feng-shui, Sim is serving as Head Professor of Dongguk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Public Administration Life Feng-Shui Instructor’s Course. The course offers a variety of specialized lessons designed especially for ‘yangteack’ and umtaek’ as well as 12 times of work experience. The course has fostered 270 talented young feng-shui specialists so far: 234 yangteack specialists with second grade certificate, 135 with first grade certificate and 44 with master feng-shui certificate. Sim’s passion in feng-shui has never ceased once and he is determined to keep making contributions to development of Korean feng-shui. 

<출처: 월간파워코리아,   안정희 기자  honesty5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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